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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레디앙 이재영의 글을 보고 관련된 유시민의 인터뷰가 생각나서

- '취업은 각자의 책임'이라는 발언 때문에 누리꾼들이 맹비난을 퍼부었는데

"취직은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다. 누가 알아서 하나? 지금 우리나라 청년실업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청년 90%가 대학생이다. 고학력 실업문제가 아닌 그냥 청년실업문제다. 그리고 모두가 안정적 고용과 높은 급여가 보장되는 대기업에 들어가고자 하면 취업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 선망하는 일자리가 제한되어 있다면 눈높이를 낮춰야지. 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중소기업에 가거나 창업도 하지 않나. 그럼에도 취업하지 않는 청년들도 있다"


아래는 유시민식 눈높이론을 지지하는 어느 고위 공직자의 말씀.

"청년실업을 해결하려면 정부·기업의 노력과 더불어 수도권과 대기업만 선호하는 청년들의 직업관도 바뀌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눈높이 좀 낮춰라. 그래서 경력을 쌓아서 다른 곳에 도전하라"

“눈높이를 낮춰라. 솔직히 말씀드리면 서울대 나와서 직장 못 구한 사람들이 지방 중소기업엔 가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84%가 대학을 가는데 대학수준에 맞는 일자리만 구하려고 하니까 일자리가 부족하다”


by 말줄임표 | 2010/01/20 13:45 | 잡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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