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7일
[KBL] 어느 스탯 찌질이의 커리어
최하위 팀에 입단하여 2시즌만에 우승. 4시즌동안 우승 1회, 4강 1회, 준우승 1회, 정규리그 준우승 3회.
4년 후 리그 8위팀으로 이적, 5시즌 동안 연속 플옵 진출. 우승 1회, 4강 1회.
계약기간 종료 후 더 많은 액수의 연봉 제의를 모두 거절하고 리그 최하위 팀으로 이적하여 정규리그 준우승.
다음 시즌 다시 이적 후 팀을 5시즌만에 플옵 진출 시킴. 개인으론 10회 연속 플옵 진출(KBL 역사에서 유일)
3시즌 째 3라운드 중반인 현재 단독 1위. 팀 역사상 최초.
문 : 스탯 찌질이란?
답 : 하위권 팀에 들어가 팀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스탯 좋은 선수를 일컬음.
(덤으로 팀 내 취약 포지션의 선수 보강을 위해 자기 연봉까지 양보하면 완벽한 스탯 찌질이?)
해당 '스탯 찌질이'로 지목된 선수의 최근 소감
"내 삶이 참 우습다."
# by | 2010/12/27 02:17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10)




